
FIRST PROTOTYPE OF EDO CASTLE
지금까지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원점, 모든 것의 시작.

OVERVIEW
첫 번째 시험 제작 에도성은 Minecraft: Pocket Edition 시대에 제작한, 현재까지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작품입니다.
서바이벌 거점으로 작은 천수각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하여 여러 차례의 확장을 거치면서, 현재의 고쿄 히가시교엔에 해당하는 형태의 일본식 성으로 발전했습니다.
HISTORY
저의 시작점이자 가장 초기의 일본식 건축 작품으로, 지금까지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작품입니다.
스마트폰용 Minecraft 통합판이 아직 『Minecraft: Pocket Edition』이라고 불리던 시절, 인터넷에서 본 ‘나노블록 에도성’을 서바이벌 거점으로 재현한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천수각만으로는 아쉬움을 느끼게 되었고, 천수각 개수, 망루, 해자, 문, 어전 건축 등 규모는 점차 확대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현재의 고쿄 히가시교엔에 해당하는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완성 후 스마트폰에서 컴퓨터로 옮겨가면서 월드도 함께 이전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월드를 소중히 보관해 온 덕분에 당시의 모습을 현재까지 남길 수 있었습니다.
천수각을 제작할 당시에는 성곽 전체를 만들 계획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료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다시 한번 발굴하고 검증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지하에서 문과 해자, 망루대의 석축이 발견되었습니다. 옛 천수대의 흔적과 나란히 배치된 옛 혼마루・니노마루・산노마루의 윤곽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첫 번째 시험 제작 에도성’은 단계적으로 확장을 거듭하면서, 현재의 고쿄 히가시교엔을 기준으로 한 성의 방어 구조를 갖춘 성으로 변화해 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제작을 통해 ‘서바이벌 거점으로 나만의 성을 만든다’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만든다’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지금의 일본식 건축 제작 스타일에서도 이 작품이 그 원점입니다.
에도성의 구조를 배운 이 작품(제1단계)을 거쳐, 제작은 ‘실물 그대로의 형태를 재현한다’는 다음 도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중학생 시절 제작한 제2단계 ‘두 번째 시험 제작 에도성’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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